크립토퀀트 보고서를 인용 코인포스트가 1일 보도..
크립토퀀트는 7월 31일 주간 보고서를 공개해 비트코인의 마이너에 의한 매도가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마이너의 출금이 감소하고 있어 대형 마이너는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마이너의 출금을 그래프로 한 것이 하단(보라선). 올해의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으로 표시하고 있어, 크립토퀀트는 연초와 비교하면 감소 경향에 있다고 했다.
위 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으로 7만 달러에 도달한 3월은 마이너의 1일 출금 수량은 합계 1만~2만 BTC로 추이하고 있었지만, 7월은 대체로 5,000~1만 BTC이다. 또한 크립토퀀트는 반감기가 있던 4월과 5월에 급증했을 때보다 감소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의 축적에 관한 그래프는 이하. 잔액이 1~100 BTC인 마이너가 보유한 비트코인수의 합계가 핑크선, 100~1,000 BTC를 갖는 마이너의 비트코인 수의 합계를 보라선으로 나타내고 있다(좌축). 분명히 반감기 후에 분홍색 선이 감소 기조에 있는 반면 보라색 선은 증가 기조에 있다.
또한, 비트코인 마이너의 계산 능력을 나타내는 해시레이트의 그래프는 이하(보라선, 우축)이다. 반감기 이후는 내려갔지만 7월 후반부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 위험
이처럼 시세와 네트워크에 좋은 현상을 전하는 한편, 이번 크립토퀀트는 수수료의 낮음이 마이너의 하나의 리스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너는 전력이나 고성능 컴퓨터에 비용을 들여 마이닝을 실시함으로써 마이닝 보상과 수수료 보상을 얻고 있다. 4월 반감기 마이닝 보상은 말 그대로 반감하고 있어 수수료 보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아래 그래프와 같이 반감기 직후에는 새로운 토큰 규격 ‘룬즈’가 론칭한 것으로 수수료가 급등했지만 현재는 연초보다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다. (보라선, 좌축)
크립토퀀트는 현재 마이너 이익이 비트코인 가격에 크게 의존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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