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 비트코인의 반등은 주로 기관 투자자의 지원 때문

8일 더블록 소식. 암호화폐 시장이 월요일 FTX 위기 이후 가장 급격한 조정을 겪었고, 한때 15% 넘게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JP모건은 “이러한 회복은 광범위한 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선물의 위험을 제거하는 데 제한적인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주로 뒷받침되었다”라고 분석했다.

JP모건의 분석가는 보고서에서 JP모건의 선물 포지션 지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나타낸다. 비트코인 선물 가격이 현물 프리미엄보다 높게 책정돼 선물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넘쳤다는 설명이다.

기관투자가들이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지난주 모건스탠리는 컨설턴트가 일부 고객에게 현물인 비트코인 ETF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애널리스트들은 마운트곡스와 제네시스 파산의 대규모 청산은 지나갔을 수 있고, 올해 말 FTX 파산의 현금 지급은 암호화폐 시장의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또 미국 양대 정당 모두 유리한 암호화폐 규제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촉매가 시장에 의해 대부분 가격에 반영되었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또 이번 비트코인의 대폭 하락은 암호화폐의 특정 이슈 때문이 아니라, 주식 등 전통적인 위험자산의 조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다시 상승세

바이낸스 톤코인(TON) 상장

어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4,560만 달러의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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