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의 페이팔(PYUSD)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이더리움 초과

솔라나상의 페이팔의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PYUSD’의 공급량이 이더리움 메인넷의 공급량을 웃도는 것이 데이터로 밝혀졌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4일 전했다.

Dune이나 Defillama의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버전의 PYUSD는 현재 3.77억(약 5142억원) 이상으로, 이더리움 버전의 PYUSD의 3.56억을 넘고 있다. 역전한 것은 13일이었다.

페이팔이 솔라나에서 PYUSD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5월로, 6월 말 이후 솔라나에서의 발행수는 급증해 체인상의 점유율을 50% 넘어 왔다.

PYUSD 공급량 증가의 배경에는 DEX의 주피터나 Orca가 유동성 풀에 추가하거나 렌딩 플랫폼 카미노(Kamino)가 PYUSD의 비교적 높은 APY(연간 수익률)를 제공하기도 한다. 현재 카미노에 공급되고 있는 PYUSD는 7.2억엔을 넘고 있다.

또한 솔라나의 수수료가 이더리움보다 저렴한 것도 공급량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솔라나 DeFi의 TVL(Total Value Locked, 총 예치된 가치)은 SOL 가격의 회복에 따라 급증해 1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약 6.5조원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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