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파월 연설을 앞두고 61000 달러 이상으로 반등

비트코인 거래자들이 잭슨 홀 회담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확정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면서 BTC 가격 하락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전했다.

비트코인, 잭슨홀 연설에서 유동성 신호 모색

Cointelegraph Markets Pro 와 TradingView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이 열리기 몇 시간 전 61,000달러가 회복되었다.

이것의 중심은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이 될 것이다. 오늘 23시에 예정된 이 연설은 금융 정책 완화에 대한 신호를 위해 거래자들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The Kobeissi Letter는 최근 X 논평의 일부에서 “더 이상 문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지 여부가 아니다”라고 썼다.

“문제는 9월에 금리를 25bps를 인하할 것이냐 50bps 인하할 것이냐이다.”

CME 그룹의 FedWatch 도구에서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는 0.25%의 소폭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잭슨 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파월 본인이 놀랄 만한 발언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BTC/USD 대 금리. 출처: Luke Martin/X

BTC 가격 돌파를 기다리며

4시간 기준에서 트레이더들은 BTC/USD가 여전히 200일 단순 이동 평균선의 형태로 저항을 극복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수준을 넘어서면 비트코인은 64,000달러에서 6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다. 거부당하면 어느 정도 횡보가 예상된다.”라고 인기 트레이더 엘자는 말했다.

200SMA를 포함한 BTC/USDT 4시간 차트. 출처: Elja/X

매트릭스포트 : 거시적 변화로 인해 비트코인의 다음 단계 상승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미국달러지수(DXY)가 2024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에 관심 상승

분석 :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버티고 있다 ..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 9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