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창립자인 저스틴 선은 선펌프(SunPump) 밈 토큰 커뮤니티가 이제 100% 온체인 바이백 및 소각 프로세스를 구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 전함.
X에 게시된 선의 게시물에 따르면 , 이번 결정은 유동성 풀(LP) 토큰을 소각하려는 이전의 의도에서 벗어난 커뮤니티 논의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이 LP 토큰 소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오해가 생길 수 있다.”
LP 토큰을 소각한다는 당초 제안은 시바이누(SHIB)와 같은 다른 주류 밈 토큰에서 목격한 관행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유리하다고 여겨졌다.
선은 LP 토큰 소각의 이점을 설명했다. 이는 “토큰 유동성 깊이”를 늘리는 동시에 소각된 유동성을 사용 가능하고 “규제 당국에 더 친화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LP 토큰 소각의 복잡성으로 인해 선은 100% 온체인 바이백 및 소각 프로세스의 새로운 구현이 “더 나은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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