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렉스, 미등록 거래소 운용과 관련 미 SEC와 2400만 달러에 합의

11일 마스빗 소식. 법정 문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는 4월 미등록 거래소 운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를 당한 뒤 2400만 달러(약 315.6억원)의 배상금으로 합의했다.

거래소는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비트렉스는 지난 5월 미국 파산법 11장에 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비트렉스는 파산 신청 당시 자산과 부채의 추정가치가 5억~10억 달러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렉스는 3월 초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거래소 중 하나였으며, 2018년 초 기준 달러 지원 시장 점유율은 23%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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