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은행, 암호화폐 ETF에 대한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계획

뉴욕멜론은행(BNY)이 상장지수펀드(ETF)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관할 수 있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최고 회계책임자 사무실은 올해 초에 검토를 실시한 결과, 해당 은행은 SEC의 직원 회계 게시판(SAB) 121을 준수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SAB 121은 고객 암호화폐 자산을 보호하는 회사가 회계에 부채로 기재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2022년 4월에 도입된 이래로 미국 암호 산업의 골칫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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