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비트코인, 미 신규 실업수당 발표 이후 상승

비트코인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로 상승세를 보이며, BTC 가격이 67,000달러대로 상승하고 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전했다.

미국 실업수당 신청으로 BTC 가격 반등 지속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71% 상승한 67,653 달러를 기록.

10일 만에 최저치인 65,000달러에서 꾸준히 반등세를 보였으며,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도 10월 17일의 241,000건에 비해 227,000건으로 2주 연속 예상치를 밑돌았다.

CME 그룹의 FedWatch Tool에 따르면, 연준이 11월 7일 회의에서 금리를 다시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이 92.9%로 약간 증가했다.

모니터링 기관인 CoinGlass의 오더북 조사에 따르면, BTC 가격 움직임은 68,000달러 주변의 저항 유동성에 접근했다.

BTC 청산 히트맵(스크린샷). 출처: CoinGlass

비트코인 돌파는 주간 마감에 달려있다

3월 사상 최고치 이후 7개월간 이어진 저항선을 돌파하는 진행 상황에 대해 트레이더이자 분석가인 Rekt Capital은 긍정적인 입장임을 언급했다.

그는 지속력을 갖춘 돌파를 위한 가장 좋은 결과는 현재 주간 캔들이 67,900달러 이상에서 마감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일간 시간대에서 채널 상단(검정색)을 지지선으로 다시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잠시 아래로 심하게 하락했지만 채널 상단 위에서 캔들 마감이 지속되었다는 것은 가격이 여기에서 지속 가능한 지원을 굳건히 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미 비트코인 현물 ETF 총 보유량이 100만 BTC를 초과

바이낸스, GOAT/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빙엑스 거래소, 핫월렛 해킹 이후 운영 정상화


■ 10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