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연금 전문가 카트라이트는 영국 최초의 연기금이 비트코인에 자금을 할당하도록 안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5일 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연기금 펀드는 현물 ETF와 같은 상품을 사용하지 않고 총 자산의 3%를 BTC에 직접 투자했다. 3%는 약 6500만 달러(약 893.4억원) 상당이다.
이 투자는 연기금이 ETF와 같은 프록시가 아닌, 실제로 암호화폐 자체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키는 5개의 독립 기관에 분할된다.
또한 주목할 점은 투자의 상대적 규모다. 예를 들어 위스콘신 주 연금은 몇 달 전 비트코인에 투자한 최초의 미국 주 연금 플랜(현물 ETF를 통해)으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 투자는 플랜 자산의 약 0.1%에 불과했다. 이 영국 연기금은 자산의 훨씬 더 큰 3%에 해당한다.
비트파이넥스 보고서: 알트코인, 새로운 촉매제가 없다면 단기 회복 가능성은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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