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의 목표는 암호화폐를 인터넷만큼 접근 가능하고 다양하며 연결된 상태로 만드는 ‘유니버설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오늘 공식 발표에 따라, 제타체인은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제공 업체인 구글과 협력하여 웹3 밸리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유니버설 블록체인을 보호하고 290개 이상의 디앱 파트너가 있는 제타체인의 유니버설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기쁘게 전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제타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
이번 협력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메인넷과 테스트넷 환경 모두에서 밸리데이터로서 제타체인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밸리데이터들로 구성된 유니버설 블록체인 생태계를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및 기타 주요 블록체인에 대한 직접적이고 원활한 접근을 제공하게 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미래를 구축할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도구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구글 클라우드의 Web3 전략 책임자인 리처드 위드만이 오늘 발표에서 말했습니다.
“우리의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밸리데이터 능력은 제타체인이 유니버설 블록체인을 성장시키고 Web3 개발자들에게 상호 운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제타체인, 구글 클라우드 밸리데이터에 1,000,000 ZETA 위임
제타체인의 생태계 보호 및 확장을 위한 약속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하는 5개의 밸리데이터에게 총 1,000,000 ZETA 토큰을 위임할 예정이며, 이 밸리데이터들은 또한 10,000,000 ZETA 재단 위임 프로그램의 선발 대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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