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중심 여행사인 트라발라(AVA)는 플랫폼의 연간 총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비트코인(BTC)을 회사 준비금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전했다.
2017년에 설립된 트라발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여 예약 경험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주요 여행 예약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AVA 토큰을 사용하여 NEO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던 트라발라는 2019년 말에 자사 플랫폼을 바이낸스 체인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라발라 CEO에 따르면, BTC와 AVA에 대한 회사 재무 준비금 계획은 회사가 이러한 장기적인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추가적인 재정 자원을 미래에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준비금은 전략적으로 관리될 것이다. 암호화폐 생태계가 계속 성숙해짐에 따라, 우리는 필요할 때 변환 없이도 암호화폐 보유금을 직접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업과 시장이 모두 성숙해짐에 따라 향후 준비금에 다른 토큰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트라발라 BTC와 AVA의 보유량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할 수량도 공개하지 않았다.
미 이더리움 현물 ETF, 어제 3억 385만 달러 순유입
■ 코인코드는 2024년까지만 운영됩니다. 감사했습니다 🙂
■ 12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