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투데이 소식. 시바 이누(SHIB)의 차트는 “폴링쓰리(Falling three)” 패턴을 그릴 가능성이 있다. 이 패턴은 약세의 지속 신호이며, 종종 중간 추세로 나타난다.
그것은 다섯 개의 캔들로 구성되어 있다. 긴 음봉 캔들, 세 개의 작은 양봉 캔들, 그리고 또 다른 긴 음봉 캔들. 그 패턴은 약세가 하향 행진을 계속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시바 이누의 가격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며칠간의 상승 움직임 이후, 그 자산의 가격은 현재 0.00000726 달러다. 그러나 최근의 상승폭이 당신을 속이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만약, 패턴대로 진행된다면 일봉 양봉을 하나 더 세운 후 하락을 가져올 것이다.
한편, 21일 지수와 50일 지수이동평균지수(EMA)가 교차하기 직전이다. 거래 세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추세반전 혹은 가속화의 신호인 경우가 많다.
요약하면 시바이누는 갈림길에 서 있다. ‘폴링 쓰리’ 패턴은 적신호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고래 활동이 증가해 변동성 증가 가능성, EMA가 교차하려는 상황에서 자산은 어느 쪽이든 갈 수 있다. 관망세가 높은 게임이며 향후 며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패턴 대로 간다면, 다음 양봉 후 긴 음봉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만 체크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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