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보안사고 발생 후 클레임 포털 다시 개방

FTX는 지난 8월 사용자 데이터에 영향을 준 보안사고 이후 포털이 다시 온라인 상태라고 전했다. 이를 더블록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FTX 청구 포털은 FTX 파산에 대한 채권자 청구를 관리하는 제3자 대리인인 크롤(Kroll)을 대상으로 한 최근 사이버 보안 사건의 영향을 받은 사용자 계정의 동결을 해제한 후 완전한 운영으로 복귀했다.

FTX는 정상 운영 복귀를 알리는 성명에서 고객 계정 동결이 ‘예방 조치’라고 주장하며 클레임 플랫폼에 ‘추가 보안 조치’가 시행됐다고 언급했다.

8월, 크롤은 ‘SIM 스와핑’ 공격을 통해 위협 행위자가 “블록파이, FTX 및 제네시스 문제에서 파산 신청자들의 개인 정보가 포함된 특정 파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이후, 크롤은 FTX 비밀번호나 KYC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해당 사용자 계정을 동결했다.

FTX 고객들은 9월 29일까지 크롤에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채권자들이 얼마나 가치를 회복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FTX 파산 사건의 판사는 최근 이 부동산의 디지털 자산 청산을 시작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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