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은 목요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제미니 트러스트, 제네시스 글로벌, DCG(디지털커런시그룹)를 상대로 약 23만 명의 투자자를 상대로 10억 달러 이상의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뉴욕 검찰총장실은 제미니가 제미니 언 고객들에게 자산은 안전하다는 반복적 거짓을 행했다고 주장한다. 제미니는 제네시스의 대출 부문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특정 시점에 해당 대출이 FTX 전 CEO 샘 뱅크맨-프리드의 알라메다 리서치라는 한 회사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
소송에 따르면 한때 알라메다는 제네시스의 제3자 대출금 중 거의 60%를 차지했다고 한다.
민사소송은 또한 소이치로 모로 전 제네시스 CEO와 배리 실버트 DCG 창업자 겸 CEO가 대출 부문인 제네시스의 실제 재무 상태를 제미니 거래소, 고객 및 대중에게 은폐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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