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버스엑스(ELGD)가 웹3 환경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의 통합을 혁신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를 크립토슬레이트가 20일 전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블록체인 기반 도구와 AI를 활용한 웹3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멀티버스엑스(EGLD)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발표는 xDay 컨퍼런스에서 주요 기술 회사의 대표, 정부 관계자 및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포괄적인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이루어졌다. 멀티버스엑스의 CEO인 베니아민 민쿠와 구글 클라우드의 웹3 EMEA 책임자인 다니엘 루드는 웹3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상호 약속을 표명하였다.
초당 1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확장할 수 있는 멀티버스엑스의 혁신적인 공유 아키텍처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첫 번째 선택 백엔드 솔루션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유럽 디지털 자산 시장인 ICI D|SERVICES와 아우디의 차량 내 가상현실 플랫폼인 홀로라이드와 같은 기관들이 멀티버스엑스를 플랫폼으로 선택하는 것을 주도하는 토큰 표준과 스마트 계정을 둘러싼 발전에 기인한다.
멀티버스엑스의 네트워크와 쿼리 엔진이 내장된 구글 클라우드의 서버리스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빅쿼리의 통합은 대규모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실행을 효율화할 수 있다. 이러한 시너지는 웹3 개발자와 사용자가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도구로부터 가치 있는 통찰력을 도출할 수 있게 해 주소, 거래 금액, 스마트 계약 상호 작용 등에 관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루드는 이렇게 말했다,
“Web3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게 구축 및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있다. 멀티버스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략을 더욱 확장하고 블록체인 세계의 주요 혁신 동인 중 하나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다.”
또한, 이 파트너십은 생태계 구축업체들이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고급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dApps의 비블록체인 구성 요소에 고성능과 확장성을 도입할 수 있다. 이 협업은 구글 클라우드를 인공지능 트랙의 주요 파트너로 하여, 최대 100만 달러의 상금과 자금을 제공하는 xDay 해커톤에서 첫 번째 공동 노력을 시작했다.
민쿠는 성장 가속화와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파트너십에 대한 흥분을 나타냈다. 구글클라우드의 Web3 공간 입주는 혁신과 기술 발전에 대한 오랜 지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된다.
앞으로 몇 달 동안 멀티버스엑스와 구글클라우드 간의 협력은 멀티버스엑스 네트워크의 통합과 지원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확장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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