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Cboe BZX 거래소와 손잡고 신청한 ‘글로벌X 비트코인 트러스트’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을 12월 말까지로 설정했다. 이를 더블록이 18일 전했다.
SEC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향후 35일 안에 이 같은 제안에 대한 공개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X에 관해서는 8월 상장신청을 했으며, 이미 10월에 첫 번째 연기를 했다. 이번이 두 번째 연기이며, 내년 2월 3차 심사기한으로 진행된다. 이 신청의 최종 기한은 내년 4월이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퍼트가 11월 21일까지 글로벌X 제안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X에 글을 올리면서 지연을 예상됐다.
미 SEC, 해시덱스의 이더리움 현물과 선물 ETF 승인 결정 연기
1인치(1INCH) 팀 주소, 213만 달러 상당의 약 416,000 UNI를 모두 매도
외신 : 유망한 1달러 이하 암호화폐 3종 ADA·XRP·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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