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선고 전에 전 바이낸스 CEO ‘CZ’의 미국 본토를 떠나는 것을 금지하는 신청서를 제출

미 법무부는 창펑자오(CZ)가 미국 국경 밖으로 이동하면 도주할 것이라는 점과 CZ가 결코 미국으로 돌아와 복역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우려하고 있다. (복역은 길면 최대 18개월 예상)

존 리드 스타크 전 미국 SEC 인터넷 법 집행국장은 X 플랫폼에서 이번 주 화요일 바이낸스 전 CEO ‘CZ’가 유죄를 인정했을 때 미국 치안 판사 Brian A. Tsuchida는 CZ가 선고를 받기 전에 UAE로 돌아갈 수 있도록 CZ의 1억 7,500만 달러의 보석금에 조건을 부과했지만, 이제 미 법무부 미국 지방 판사 리차드 존스가 그 결정을 검토하고 CZ에게 미국에 머물도록 명령하기를 원하고 있다.

동그라미 부분 : “CZ는 판결전에 UAE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https://twitter.com/JohnReedStark/status/1727658527089426795

떠남 금지 신청 사유

1.CZ는 매우 부유하고 억만장자다.

2.CZ의 부의 대부분은 미국 당국의 통제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

3.CZ는 미국과 인도조약이 없는 아랍에미리트(UAE)에 거주한다.

4.CZ가 자진 출석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투옥 가능성이 가까워짐에 따라 CZ는 재판을 받기 위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채권 협정의 조항에 따르면 CZ는 신탁 계좌에 1500만 달러를 예치하고 1억 7500만 달러의 개인 보증 채권을 체결했으며 추가 자금을 제공할 보증인을 찾았기 때문에 미국을 떠날 수 있다.

이더리움(ETH) 상위 200개 지갑, 1250억 달러 상당의 ETH 보유 .. 작년대비 30% 더 많은 축적

크립토퀀트 : 개인 흐름이 코인베이스로 이동함에 따라 바이낸스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

저스틴 선 관련 암호화폐 플랫폼, 2개월 동안 4번의 해킹 당해


■ 9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