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은 700억 달러의 자본 유입이 가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BTC) ETF를 승인한다면 700억 달러 이상의 잠재적 신규 자본 유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핀볼드가 24일 전했다.

글래스노드의 최근 분석은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자본 유입이 주식 및 채권 시장과 금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소스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자(주식·채권 시장)에서 약 606억 달러, 후자(금 시장)에서 약 99억 달러가 유입될 수 있다.

또한 글래스노드의 B2B 기고자인 Marcin Miłosierny는 “첫 번째 현물 비트코인 ETF의 영향은 상징성을 뛰어 넘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악화시켜 자산의 수요와 가치가 증가되는 장기적인 HODLing(장기보유) 패턴”을 고려했다.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에 의한 비트코인 ​​공급. 출처: 글래스노드

가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의 전환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가격 조치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더 전통적인 시장에 의존하는 고객들이 투자 상품으로 더 많이 채택할 수 있다.

“이러한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자본 투입은 비트코인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광범위한 수용을 얻고 보다 전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 통합됨에 따라 잠재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첫 번째 현물 금 ETF 승인 이후와 같은 가격 궤적을 따를 가능성도 ‘이 자산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몫했다”고 글래스노드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tcoin/

한편, 비트코인은 잠시 38,000 달러를 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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