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고전했던 솔라나폰이 완판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밈코인 봉크(BONK)가 거의 확실한 이유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5일 전했다.
차익거래업자들은 사가(SAGA)폰 소유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3천만 BONK 토큰 에어드롭을 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으로는 599달러짜리 폰 한 대에 BONK가 거의 700달러의 가치를 준다.
솔라나의 공동 설립자인 라지 고칼은 목요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48시간 동안 사가 판매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제 새해 전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급등세는 너무 뚜렷해서 고칼의 파트너인 아나톨리 야코벤코는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진짜 반전은 BONK 사가 에어드랍이 사가 구매 가격 보다 더 가치가 있을 때다”에 대한 답변으로 가격 인상을 언급.
도지코인에 해당하는 솔라나의 강아지 테마인 BONK 주변의 행복감은 사가의 반전 스토리로 이어졌다. 사가는 불과 일주일 만에 상황이 역전됐다. 사가는 암호화폐를 전화기 자체 하드웨어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 지원 스마트폰이다.
사가 디스코드 서버는 목요일에 새로 온 사람들이 방금 전화기를 샀고 에어드롭을 받고 싶다고 선언하면서 폭발했다.
디스코드 서버의 게시물에 따르면, BONK 에어드롭은 사가의 암호화폐 맞춤형 커스텀 앱 스토어에서 BONK 앱을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디스코드 서버에서 솔라나 모바일의 직원이라고 밝힌 한 사용자는 “물리적으로 전화기를 가지고 있을 때 ‘dApp 스토어’를 통해 ‘제네시스 토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토큰은 BONK 드롭을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화면 이름이 잭스인 사용자는 디스코드에서 “BONK 드롭은 영원하지 않으며 언젠가는 프로모션이 종료될 것이다. 현재 클레임은 열려 있지만, 언제 닫을지는 BONK 팀에 달려 있다. 아직 종료 날짜는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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