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이달 초 잠시 도달한 44,000달러 이상의 수준으로 아직 돌아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재개한 것으로 보이며, 다음 조치는 비트코인 ETF의 첫 번째 현물 승인을 앞두고 5만 달러 바로 아래 지역을 테스트하는 것일 수 있다. 이를 핀볼드가 20일 전했다.
구체적으로, 암호화폐 전문가 마이클 반 데 포페가 12월 19일 X 게시물에서 공유한 차트 분석에서 “비트코인은 저점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하고 저점 아래로 유동성을 흡수하지 않았으며 이제 조정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는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현물 승인 직전에 47,000~50,000 달러 사이의 존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그가 설정한 가격 범위는 아래와 같다(Range low와 high)
비트코인 가격 분석
한편, 12월 20일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 동안 2.90% 상승하고 월간 차트에서 17.05% 상승한 것 외에도 최근 24시간 동안 3.33% 상승한 42,670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분석가들은 지난 10월 초 가짜 현물 BTC ETF 승인 소식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할 때, 첫 번째 현물 비트코인 ETF의 출시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랠리를 시작하여 잠재적으로 700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자본 유입을 풀고 새로운 최고치로 이끌 것이라고 믿고 있다.
블룸버그의 수석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2024년 1월 10일까지 승인 확률 90%에 대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자산운용사 AllianceBernstein의 독립 리서치 부문인 번스타인 리서치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마침내 첫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마감일은 1월 10일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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