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우대 세율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신고하도록 장려하는 새로운 초안을 제안

아르헨티나의 새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논란이 되고 있는 법안 초안을 제안, 이는 우대 세율을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합법화함으로써 이러한 자산을 신고하도록 장려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28일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자산 합법화 계획은 밀레이가 제안한 광범위한 경제 및 정치 개혁 제안의 일부로, 화요일 이후 자국 내에서 격렬한 반대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 제안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부터 재산까지 다양한 자산의 일부로 간주돼 조기 신고자에 대한 세금이 축소된다. 예를 들어, 3월 31일 이전에 신고한 시민은 5%의 세금만 내면 되지만, 11월 30일까지는 15%까지 세율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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