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사용자 기반은 올해 30% 증가했으며, 미국 법적 합의 이후에도 확장되었다

리처드 텅 CEO는 목요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사용자 기반이 2023년에 3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를 29일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텅은 바이낸스의 연말 보고서에서 바이낸스가 11월 미국 규제 기관과 합의 문제가 있었지만 “순유입이 매우 견고한 했으며, 새로운 사용자들이 꾸준히 들어왔다”고 밝혔다.

성장은 바이낸스의 거래소 상품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바이낸스 페이, 바이낸스 언 및 피어 투 피어(P2P) 플랫폼 모두 증가했다. 텅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전체적으로 바이낸스는 4천만 개의 계정을 추가하여 1억 7천만 개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23년에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에 2억 1,3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보고했다. 거래소 및 NFT 시장에서 워시트레이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거래 모니터링을 위한 사내 사례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달 중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

지출은 이미 2022년보다 35% 증가했으며 내년 청구서는 거의 확실하게 훨씬 더 커질 것이다. 거래소는 향후 5년 동안 미국 정부가 승인한 규정 준수 모니터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2023년 바이낸스의 규제 연락팀은 전 세계적으로 6만 건에 가까운 법 집행 기관의 요청을 처리하고 12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조직은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라고 텅은 썼다.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카탈릭스, 보안 침해로 인해 거래 및 출금 중단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무기한 계약 레버리지 한도를 10배로 조정

아크인베스트와 21쉐어스는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서 수정안 제출


■ 10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