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 168만 달러 상당 GMX를 거래소로 입금

비트멕스(BitMEX)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2022년부터 GMX를 보유한 개인 주소 1위였으며, 평단가는 약 45달러다. 오늘 그는 자신이 보유한 모든 GMX ($9.78M; 약 132.3억원)를 새 주소로 이체한 다음 41,000 GMX($1.68M; 약 22.7억원)를 CEX(중앙화거래소)로 이체했다. 현재 GMX 가격은 약 40 달러이므로 205,000(약 2.7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수 있다.

BitMEX founder Arthur Hayes has been the number one personal address holding GMX since 2022, with an average cost of about $45. Today he transferred all GMX he held ($9.78M) to a new address, and then transferred 41,000 GMX ($1.68M) to CEXs. The current GMX price is around $40,…
— Wu Blockchain (@WuBlockchain) April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