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파이낸스(ONDO), 국채 토큰화 상품을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출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온도 파이낸스(ONDO)는 코스모스(ATOM) 기반 노블(Noble) 체인과 협력하여 토큰화 상품을 코스모스로 가져왔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8일 전했다.

온도가 노블을 통해 자체적으로 발행할 첫 번째 자산은 USDY다. USDY는 미국 단기 국채가 담보하는 토큰화된 화폐로, 올해 2분기 말까지 연간 5.2%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대변인이 코인데스크에 말했다. USDY는 현재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맨틀(MNT), 수이(SUI)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도의 코스모스 확장은 온도의 토큰 제공이 코스모스 생태계의 90개 이상의 블록체인에 통합되어 미국 국채가 수익률을 제공하는 저축, 결제 및 담보 자산으로 지원되는 상품 채택을 촉진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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