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1세기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은행 ‘DBS’ 북아시아 지역 총괄 팡화이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DBS 은행이 홍콩 고객에게 암호화폐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 판매 라이선스를 받기를 기대하지만, 싱가포르에서 이미 구축한 생태계를 복붙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홍콩 고객에게 DBS 홍콩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현재 우리는 DBS 싱가포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
“매우 중요한 자산 관리 은행으로서 우리는 투자자들이 차별화되고 새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러한 (디지털) 자산은 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포트폴리오의 자산 범주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산업 발전은 여전히 갈 길이 멀고, 이 과정은 디지털 자산의 화폐화가 필요하며, 대체 기축통화의 가시화를 전면적으로 확립해야 하며, 동시에 실물경제에서 디지털 자산의 사용도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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