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4개월 선고 받은 바이낸스 전 CEO CZ "내 인생의 다음 장(교육)에 집중할 것"

5월 1일 전 바이낸스 CEO인 CZ는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소셜 플랫폼 X에 글을 올렸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그것들은 모두 나에게 큰 의미가 있고, 나를 강하게 해준다. 나는 최선을 다해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내 인생의 다음 장(교육)에 집중하겠다. 나는 암호화폐에 있어서 수동적인 투자자(및 보유자)로 남을 것이다. 우리 산업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규정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 이 전체 과정의 희망적인 점은 바이낸스가 현미경(엄격한 규정)으로 관찰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SAFU(사용자 자금은 안전함)라는 점을 언급하며 “사용자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for your care and support, be it writing letters, showing support on X, or in any other form. They all mean a lot to me and keep me strong. I will do my time, conclude this phase and focus on the next chapter of my life (education).

I will remain a…
— CZ 🔶 BNB (@cz_binance) May 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