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크라켄의 수이 청(Sui Chung) CF벤치마크 CEO는 2024년 말 홍콩 비트코인 ETF 자산관리 규모가 10억 달러(약 1조 3,61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CF 벤치마크는 암호화폐 ETF에 대한 참조 데이터, 주로 블랙록의 IBIT를 포함한 비트코인 제품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한 이번 주 초에 처음 출시된 홍콩에서 새로운 ETF와 협력하고 있다. 청은 한국과 이스라엘을 차기 상장 암호화쳬 ETF 시장으로 보고 있다.
CF 벤치마크는 2017년 설립돼 2019년 크라켄에 아홉 자릿수에 인수됐다.
크립토퀀트 CEO : 비트코인 고래는 지난 24시간 동안 47000 BTC를 축적
홍콩의 6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는 오늘 거래량 총 약 4,710만 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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