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논란이 되고 있는 SEC의 암호화폐 자산 회계 규정을 뒤집는 표결

미국 상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암호화폐 자산 회계 규정을 뒤집는 안건을 60대 38로 통과됐다.

8일에 하원에서도 통과돼, 양원에서 성립한 것이 된다. 다만 향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블록체인협회 정부관계담당 책임자인 론 해먼드는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려면 3분의 2의 다수결이 필요한데 이는 달성이 어렵다”고 말했다.

SEC가 이전에 발행한 Staff Accounting Bulletin 121(SAB 121)은 기업이 자체 대차대조표에 ‘부채’로 고객 암호화폐 자산 보유를 기록하도록 요구하지만, 비평가들은 이 규정이 너무 엄격하여 주요 관리인과 회사가 고객이 보유 암호화 자산을 회계 처리하는 것을 본질적으로 방해한다고 믿는다.

SAB 121은 2022년에 처음 나왔으며, 이로 인해 은행이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암호화폐 업계의 우려로 지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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