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 암호화폐 시장에서 올해 12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JP모건은 수요일 연구 보고서에서 디지털 자산의 순유입액이 올해 현재까지 120억 달러(약 16.5조원)를 기록했으며, 흐름이 같은 속도로 계속된다면 연말까지 그 숫자가 260억 달러(약 35.8조원)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3일 전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가 160억 달러의 순유입을 유치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수치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선물 흐름과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펀드에서 조달한 자본을 합치면 올해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의 총 유입액이 250억 달러로 증가한다.

JP모건 분석가들은 “우리는 거래소의 디지털 지갑에서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로 상당한 전환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썼다.

이러한 순환은 지난 1월 현물 ETF가 출시된 이후 거래소 전체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감소한 것으로 입증되며, 이는 22만 비트코인 ​​또는 13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은행은 말했다.

“이는 출시 이후 현물 비트코인 ​​ETF로 유입된 160억 달러의 대부분이 거래소의 기존 디지털 지갑의 순환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정을 사용하면 현재까지 디지털 자산으로의 순 흐름이 25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감소한다고 은행은 말했다.

이 120억 달러의 순유입은 작년보다 강세를 보였지만 2021/2022년 강세장 기간보다는 현저히 낮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JP모건은 채굴자의 생산 비용이나 금 가격에 비해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나 높은지 고려할 때 비트코인 ​​유입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동일한 비율로 지속될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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