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소폭 하락 · 이더리움 투자상품은 22년 8월 이후 최대 주간 유출 등

2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25% 하락한 63,159 달러를 기록.

BTC/USD 일봉

밑에서는 저항선에서 반등하고, 위에서는 하향 추세선에 맞고 저항. 주봉은 지난주 긴 아랫꼬리를 형성. 어제는 비트코인 ​​마이너(채굴업체)의 드로우다운 지표가 ‘항복’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몇 주간에 걸쳐 시세를 밀어 내린 주체로 여겨지는 마이너 판매가 바닥 시그널을 시사하고 있지만, 일봉 종가로 6만 달러의 바닥이 깨질 경우 5만 달러대 초반까지 보이는 지지선이 없어 경계감이 짙어지고 있다.

카이코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말 거래된 비트코인 ​​거래액 시장 점유율은 올해 최소 16%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1월 이후 비트코인 ​​ETF를 통해 기관투자가가 익스포저를 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거나 매매하는 매력이 희미해지고 있음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Barstool Sports의 설립자로 유명 투자자인 Dave Portnoy는 지난달 말 지난 몇 주간의 조정 국면을 근거로 1BTC=40,000달러대까지 하락한 경우 Barstool Sports의 자금을 사용해 500만~1000만 달러(69.5억원에서 139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더리움 시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상장투자상품(ETP)에 대한 자금흐름에 대해 이더리움은 22년 8월 이후 최대 유출액인 6,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주간의 유출액은 1억 1,900만 달러에 달해, 2024년 이후 가장 퍼포먼스가 나쁜 암호화폐가 되었다고 한다.

반대로 멀티 자산과 비트코인 ​​ETP가 각각 1,8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의 유입으로 톱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코인쉐어스는 “이더리움의 유출이 3주째에 돌입한 한편 비트코인에 대한 센티멘트가 반전되고 있는 징후”라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의 상장 투자 상품에 관한 자금 흐름에 대해 열쇠를 잡는 것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동향이다.

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를 둘러싼 증권시장에 대한 신청 판단을 일단 보류하고 미국 최초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상장 예측은 7월 중순 이후로 연기됐다. 필요 서류에 대해서는 지적 개소를 수정 후, 8일까지의 재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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