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는 연초부터 +105% 상승. 영국 대형 암호화폐 투자기업 코인쉐어스가 최신 주간 리포트에서 다른 암호화폐 투자상품이 비슷한 기간 자금유출로 돌아섰음에도 솔라나(SOL)는 지난 9주간 안정적인 자금유입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또 솔라나로의 자금 유입은 연초부터 2,600만 달러(약 346.8억원)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알트코인”이라고 했다. 지난 9월 1일부로 종료된 주에는 총 3.42억 달러의 자금이 코인쉐어스 제공 암호화폐 상품에서 빠져나갔으나, 솔라나와 관련해서는 70만 달러의 유입이 보여 자금 유입은 지난 9주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의 솔라나 관련 호재:
– 쇼피파이, ‘솔라나 페이’ 도입
– 메이커 DAO, 솔라나 기반의 새로운 체인 구축 검토
– 비자, 솔라나 USDC 결제 지원 파일럿
솔라나 관련 악재 :
솔라나의 일일 활성 주소는 8월 31일 약 204,000개로 감소.
2020년 말 더블록 데이터가 추적을 시작한 이후로 일일활성 주소가 최저점을 도달해 계속해서 탄력을 잃고 있다.
지난 11월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 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의 SOL 토큰을 증권으로 규정한 이후 솔라나의 활성 사용자 감소는 더욱 심화되었다 .
코인베이스가 지원하는 베이스 체인, 블록 생성 일시 정지 및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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