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 : 지난 30일 동안 활성 비트코인 지갑의 평균 수익률이 26개월 최저치로 하락

5일 암호화폐 시장 분석회사 샌티멘트는 소셜 미디어에 “비트코인이 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최대 주간 거래량(현재까지 약 990억 달러)과 함께 잠시 5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며 “그리고 이번 붕괴 직전 낙관적인 거래자들의 정서로 인해 지난 30일 동안 활성화된 BTC 지갑의 평균 수익률은 2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 Bitcoin's brief visit below $50K coincided with the largest week of volume (~$99B thus far) since the November, 2022 FTX collapse. And due to the bullish trader sentiment just prior to this crash, average returns of BTC wallets active in the past 30 days fell to 26-month lows. pic.twitter.com/z0D6NRwUDZ
— Santiment (@santimentfeed) August 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