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 비트코인 강세장, 앞으로 350일 더 이어질 듯

최근 비트코인이 5개월 만에 최저가로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강세 랠리는 1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이비트는 말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전했다.

바이비트와 블록스콜스가 코인텔레그래프에 공유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 주기 동안 비트코인의 비율을 기준으로 볼 때, 강세장은 2025년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저점-피크 비율이 3.5배로, 이전 사이클에서 관찰된 20배보다 상당히 낮다. 새로운 고점을 만들기 위한 기간은 앞으로 350일 더 지속될 수 있다.”

바이비트 : 비트코인은 강세 주기의 두 번째 단계에 있다

바이비트의 분석가 Nathan Thompson에 따르면, 역사적 차트 패턴을 기준으로 볼 때 비트코인은 현재 사이클의 두 번째 단계에 있다. Thomps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주기의 시작에서 우리는 BTC 현물 가격이 주기 저점에서 이전 주기에서 기록한 사상 최고치로 회복되는 것을 본다. 그런 다음, 이전 사상 최고치를 넘어 새로운 미지의 더 높은 가격 수준으로 가는 것을 관찰했다.”

이 분석은 렉트캐피탈을 포함한 다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의 분석과 일치한다. 이 인기 있는 분석가는 이전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를 기준으로 현재 강세 주기가 42.5%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기관들이 주로 2024년 비트코인 ​​랠리를 주도

“암호화폐와 밈 코인 간의 자산 내 상관관계 구조의 변화는 최근 가격 상승의 배후에 다른 유형의 투자자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바로 기관이다. 주식과의 새로운 협력 움직임은 2024년 1월 초 BTC 현물 ETF의 출시와 암호화폐에 대한 새로운 수요 풀이 열린 것과 일치한다.” 

또한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유입된 자금은 출시 이후 비트코인의 최고점과 최저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TF 유입은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ETF는 2월 15일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신규 투자의 약 75%를 차지했으며, 당시 50,0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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