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암호화폐 시황
비트코인 가격은 미 FASB(재무회계기준위원회)가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에게 유리한 회계 처리로 보이는 것을 승인하고 아크 인베스트가 현물 이더리움 ETF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지만 비트코인은 현재 전일대비 0.07% 상승한 25,795 달러에 머물고 있다(코인마켓캡 기준). 이를 코인데스크가 7일 전했다.
이더리움도 같은 가격 조치를 따랐으며, 전일대비 0.11% 상승한 1636 달러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더 넓은 범위의 코인데스크 시장 지수(CMI)는 지난 하루 동안 0.3% 하락하여 약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제 뉴스는 여전히 약세
8월 ISM 서비스 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54.5를 기록한 후 암호화폐는 약간의 압박을 받았다. 이는 이전 52.7에서 상승한 것이며, 이코노미스트 예측인 52.5를 앞지르는 것이다.
이 소식은 미국 경제가 계속 확장되고 있어 연준이 통화 정책 완화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더욱 확증해주었다. 이로 인해 금리는 높아지고 비트코인 가격은 잠시 동안 25,4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회복.
회계 규칙은 강세를 제공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는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한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유 자산을 보고할 때 공정 가치 회계를 사용하도록 규정하는 규칙이 승인됐다.
기업은 현재 분기 동안 달성한 가장 낮은 가치로 암호화폐 보유량을 표시해야 한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CEO를 포함하여 일부에서는 이것이 기업 채택에 장애물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공정 가치 회계 업데이트는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채택하는 데 주요 장애물을 제거한다”고 전했다.
ETF 열풍 지속
ETF의 초점은 현물 비트코인 펀드 출시를 위한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와 21쉐어스가 팀을 이뤄 미국 최초의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을 했다.
FASB 소식과 함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상승했지만 각각 빠르게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현재 두 암호화폐 모두 거의 변동성이 없었다.
미국 상장 채굴기업 마라톤, 비트코인 생산량 전월 대비 9% 감소 .. 텍사스 열파의 영향
FTX 자산 청산 계획, 솔라나 포함 알트코인 영향이 불안시된다
9시간 전에 새로 생성된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170만 SNX(신세틱스)를 출금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