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24일 암호화폐 시장 분석

24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8% 하락한 1BTC=63,055달러.

BTC/USD 일봉

저항선의 65,000달러 및 200일 이동평균선의 약 64,000달러로 이익 확정 매도 우세가 됐지만, 같은 수준을 돌파할 수 있으면 트렌드 전환의 견해가 강해질 것 같다.

BTC/USD 주봉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자금 흐름을 확인하면 20일까지의 일주일에 3억 9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제로(0)였지만,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가 2.6억 달러를 기록.

한편, 이더리움 ETF는 2620만 달러의 순유출이 되어 기관 투자가의 수요가 비트코인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운용회사 CoinShares의 주차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를 위한 ETP의 지난주 자금흐름은 3억 21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되었다.

연준의 제롬 파웰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50bp 금리 인하를 결정함에 따라 급증했다. 운용자산총액(AuM)은 9% 증가했으며, 투자상품 전체의 거래고도 전주 대비 9% 증가한 95억 달러에 달했다.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외환·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받아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불문하고 거시 경제 요인이 디지털 자산 시세를 밀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면 1BTC = 12만 5000 달러, 카말라 해리스가 승리하면 7만 5000 달러가 목표치가 된다고 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망에 강세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그 근거의 하나로서 분산형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으로,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가 암호화폐 정책을 표명하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리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거시경제 요인이 선거 관련 불확실성을 상회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암호화폐 시세에 대한 대통령선의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채의 단기 및 장기 수익률에 대해 수익률 곡선이 급경사(장기 수익률이 단기 수익률 이상)이 될수록 미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긍정적이라고 지적 했다.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배경에 있는 상황 하에서는 ‘인플레이션 헤지’로 비트코인이 주목되기 쉬워진다.

9월 24일 암호화폐 소식 모음

미 비트코인 현물 ETF, 어제 453만 달러 순유입

코인원 :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 원화마켓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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