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줄리 코작 보도관은 3일 회견에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정책을 언급했다.

IMF는 이 나라에 비트코인법의 적용 범위를 좁히고 비트코인 ​​생태계 시스템에 대한 규제의 틀과 감시를 강화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공적부문의 익스포저에 제한을 부과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고 했다.

IMF는 엘살바도르가 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직후부터 우려를 보이고 있다.

IMF는 엘살바도르 당국과 계속해서 대화를 하고 있으며, 그 목적은 IMF가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합의에 이르는 것이라고 설명.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IMF는 이 나라의 거시경제의 안정과 조정, 성장 촉진 개혁을 지원하려고 하고 있다.

그 때 양자의 논의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엘살바도르의 생산성과 경제적인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개혁을 강화하는 정책. 코작은 비트코인으로 인한 위험이 이 논의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엘살바도르의 동향

엘살바도르는 2021년 6월 나입 부켈레 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용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 그리고 같은 해 9월부터 미국 달러와 함께 비트코인은 법정 통화로 쓰이게 되었다.

또한 이 나라 정부는 비트코인 ​​구입도 하고 있다. 부켈레 대통령은 2022년 11월 매일 1 BTC를 구입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현재도 그것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Arkham의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은 5,894 BTC 상당이다.

IMF는 2021년 6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한 직후 경제적·법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IMF의 대표자는 로이터의 취재로, 새로운 법률이 복수의 거시경제·금융·법적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리스크나 문제에 신중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IMF측은 복수 당국과 상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이달에는 비트코인 투자 전략이 주효한 모습도 전해졌다. 부켈레 대통령은 15일, 독립기념일의 연설에서 2025년의 국가 예산의 자금에 대외 채무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발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전략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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