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에 따르면, 주가는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선거 전 가격인 73,800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더블록이 15일 전했다.

켄드릭은 이러한 잠재적인 가격 상승은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한 시장 관심 회복, 다가올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확률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경우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선거 전에 사상 최고가인 73,800달러로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고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가 전망했다.

켄드릭은 비트코인과 다른 디지털 자산이 2010년대 수익률 곡선(2년과 10년 미국 국채 수익률의 차이)의 가파른 상승에 대응하여 “마침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관찰했다. 이러한 변화는 목요일에 발표된 예상보다 강한 미국 CPI 데이터에 의해 촉발되었다. 수익률 곡선의 변화는 시장 변동성 증가와 잠재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이는 종종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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