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현물 비트코인 ETF 수요의 80%는 개인 투자자로부터 나온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한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전했다.

바이낸스 분석가들은 10월 25일에 발표한 암호화폐 ETF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10월 10일 기준 비기관 투자자가 현물 BTC ETF의 총 운용 자산(AUM)의 약 8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4년 1월에 암호화폐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에 출시되었으며, 투자자들에게 제공된 이후 10개월 동안 216억 달러의 순유입을 불러왔다. 

바이낸스 분석가들은 1월 출시 이후 운용 자산으로 축적된 633억 달러의 현물 비트코인 ​​ETF의 대부분이 반드시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대신, 매수 활동의 “주목할 만한 부분”은 개인 투자자들이 디지털 지갑과 중앙 거래소에서 보유 자산을 펀드로 회전시킨 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낸스는 “현물 ETF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온체인 보유나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같은 비유동적이고 높은 수수료의 대안과 같은 다른 복잡한 옵션보다 ETF의 규제된 구조를 선호하는 기존 투자자를 유치하는 역할도 한다”라고 적었다. 

기관 수요는 여전히 증가

바이낸스 분석가들은 개인 투자자가 펀드 투자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지만, 투자 자문가와 헤지펀드가 가장 빠르게 관심을 끌고 있는 두 당사자로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 자문과 헤지펀드는 비트코인 ​​ETF에 가장 관심이 많은 기관이다. 출처: 바이낸스

그러나 많은 기관들은 아직 비트코인 ​​펀드에 대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투자한 기관들도 자본 배치에 있어 “예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관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래 규모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글로벌 유동성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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