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주 비트코인이 한국 시장에서 1% 안팎의 짧은 할인 가격으로 잠시 거래됐다. 이는 9월에 이어 두 번째 할인이었다. 역사적으로 한국 고유의 규제 틀이 외국인 사용자의 국경을 넘는 자본 이전을 제한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한국 시장 거래에는 프리미엄이 붙었었다. 한때 프리미엄은 50%에 달하기도 했다. 올해 3월 BTC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한국 시장 프리미엄’은 10%까지 치솟았다가 여름철에 1 ~ 2%까지 떨어졌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한국 시장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상황에서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을 예고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데, 특히 암호화폐가 주요 화제가 되고 있는 다가올 미국 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세일러, 트럼프의 암호화폐 세금 관련 가짜 발언을 360만 팔로워에게 게시\
■ 10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