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분석: 비트코인 시세 14만 달러까지 상승 여지는?

크립토퀀트는 27일 공개 보고서로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강세장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8일 전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 목표는 실현 가격(현존하는 모든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송금된 평균 가격에 근거한다)의 관점에서 146,000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도 가격 상한으로서 기능한 수준이다. 2021년 4~5월과 비슷한 가격대가 이번에도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실현 가격의 약 4배로 사이클 톱을 형성해 왔다고 한다)

또한 신규 투자자에 의해 보유되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과거 시장 사이클의 정점과 비교하여 극단적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된 총액의 50% 이상이 신규 투자자에 의해 보유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90% 이상, 2021년 80% 이상과 비교해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소액투자자들의 동향이다. 10월 이후 소액투자자는 41,000 BTC 보유를 줄이고 있는 반면, 큰손은 13만 BTC 보유를 늘리고 있다. 이는 과거 시세 사이클이 종료될 때 보였던 소액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행태와는 다른 경향을 보여준다.

또한 Bull-Bear 시장 사이클 지표는, 11월 초부터 강세장(bull) 국면에 있어, 그 강도를 더하고 있다. 현재의 지표는 과열 상태를 나타내는 영역으로부터는 아직 멀고, 2024년 3월에 70,000달러의 기록을 갱신했을 때의 상황과는 다르다.

한편, 주의해야 할 단기적인 조정 요인도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투자로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가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의 가치에 대해 상대적으로 과열 상태에 있다. 동사의 주가는 11월 3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100,000달러 부근으로의 상승에 수반해, 11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지표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아직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소액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억제적이고 신규 투자자들의 진입이 온건해 시장은 건전한 성장 과정에 있다는 평가다.

코인베이스, 뉴욕 거주자 대상 PEPE 거래 지원

21쉐어스, PYTH, ONDO, RNDR, NEAR 등 4개의 새로운 ETP 상품 출시 계획

비트와이즈, 10종 암호화폐 인덱스 ETF 제출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