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스테이블코인의 총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3% 증가한 2,000억 달러(약 286.6조원)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에서 더 높은 수익 기회를 찾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급증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코인베이스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두옹과 데이비드 한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증가는 투자자들이 탈중앙화금융 대출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높은 수익률을 활용하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는 장기 채권 수익률보다 3배 이상 높은 차입 금리를 활용하거나 체인에서 더 높은 베타 거래 기회를 찾기 위한 신규 자금 유입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거래 증가, 조정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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