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암호화폐 사이버유닛 집행 책임자 데이비드 허쉬는 규제 관련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나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젝트에 대한 강제 수사가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업계의 경계를 높이는 모양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쉬는 “적절한 정보공개나 등록을 하지 않는 암호화폐 관련 브로커, 딜러, 거래소, 청산기관 등에 대해 SEC가 새로운 제소를 할 가능성이 있다”며 “수개월 전 제소한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와 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을 인식하고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SEC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리플에 대해 증권법 위반 등의 주장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일본 노무라 레이저 디지털, 기관용 비트코인 펀드 제공
데이터 : GSR, 바이비트 및 쿠코인에서 약 130만 달러 상당의 100만 월드코인 WLD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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