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사상 최고 시가총액에 도달하면 ETH 가격은 얼마일까?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일반적으로 가격을 과거 분석 및 미래 예측의 선행 지수로 간주한다. 그러나 토큰노믹스와 공급 인플레이션은 모든 자산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시가총액을 이러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수요 지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핀볼드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핀볼드는 이더리움(ETH) 토큰노믹스를 살펴봤다. 암호화폐 인덱스의 공개 시장 데이터는 공급 인플레이션 증가가 이더리움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할 수 있다. 우리는 ETH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경우 거래될 정확한 가격을 계산했다.

인플레이션 공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수요를 필요로 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결정한다. 독특한 토큰노믹스 디자인을 가진 이더리움은 이러한 역동성의 대표적인 예이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크립토캡(CryptoCAP) 인덱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10일 5758억 9900만 달러로 사상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4,878달러에 거래되었다. 역 계산에 따르면 당시 약 1억 1806만 ETH의 순환 공급을 시사한다.

CRYPTOCAP – ETH 일일 시가총액. 출처: TradingView

이더리움 공급 인플레이션과 그 경제적 효과

이더리움의 공급 인플레이션과 그 경제적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더리움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1억 1861.9만 ETH의 순환 공급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2년 동안 559,000 ETH(0.5%)의 공급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이더리움 유통 공급 데이터. 출처: 코인마켓캡

본질적으로 2021년에 구현된 소각 메커니즘은 스테이킹 검증자에게 보상하기 위해 새로운 이더리움 발행으로 인한 효과적인 인플레이션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가격 예측도 이러한 토큰노믹스의 효과를 보여준다. 시가총액 5,758억 9,900만 달러로 투기적 수요가 역대 최고치에 도달한다면, ETH는 해당 사상 최고치보다 비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다.

11월 28일 순환 공급을 고려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최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토큰당 4,855 달러가 될 것이다. 흥미롭게도 2021년 이전 가격인 4,878달러에서 23달러 약손실이 발생했다.

이 가격은 현재 가격인 2,035달러에서 138% 상승할 가능성을 나타낸다.

예측에는 이더리움의 경우 2021년과 동일한 수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이 수요가 다시는 나타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물론, 더 높은 수요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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