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바이낸스US는 바이낸스 전 CEO 창펑자오(CZ)가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아시다시피 바이낸스US는 미국의 모든 규칙 및 규정에 따라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확한 목적으로 출시되었다. 우리는 브랜드와 업계 최고의 기술 스택을 공유하면서도 글로벌 바이낸스(바이낸스닷컴)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바이낸스US는 지난주에 발표된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며, 미국의 법무부, 핀센, OFAC(해외자산관리국) 또는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미해결 집행 문제도 없다. 우리는 완전한 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동일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즉, CZ가 바이낸스 이후의 삶으로 전환함에 따라 그는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대리 계약을 통해 그의 의결권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더 이상 우리 거버넌스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수년 동안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CZ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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