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인 1월 14일, 크립토피아(Cryptopia)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2,500만 달러(19,391ETH)를 훔쳤던 것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해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사건 발생 후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이 많지 않아 도난금액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암호화폐 커뮤니티 회원들은 거래소에서 알려지지 않은 지갑으로 보내진 이 많은 양의 이더리움(ETH) 코인을 발견했다.

해커는 2주 만에 돌아왔다.

1월 28일, 같은 해커가 어제 또 다시 공격하여 다른 크립토피아 지갑에서 1,675 ETH(17만 달러)를 추가로 훔쳤다. 두 번째 공격 이후, 손상된 지갑의 총 수는 17,000개 이상으로 증가했다.

2차 공격은 1월 28일 오전 6시 59분(현지시간)부터 시작돼 하루 종일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해킹이 있은 후, 도난당한 자산이 이전 해킹에서 도난당하여 옮긴 똑같은 이더리움 주소로 옮겨졌다. 이에 같은 첫 번째 해커와 같은 인물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첫 공격이 공개된 후에도 거래소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손상된 지갑에 자금을 예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격자가 잡힐 때까지, 크립토피아 지갑에 저장된 모든 자금이 새로운 공격에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 절대 자금을 예치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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