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저녁 뉴스 브리핑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검증·컨설팅 사업 공모]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 대한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총 4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거나 활용코자 하는 기업 및 기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 지원 사업'(사업비 10억원)도 진행한다. 사업 공모는 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며,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엘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다.

[CFTC 위원장 “블록체인 활용, 금융 위기 대응에 유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지난 6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 DC 블록체인 서밋에서 “2008년에 블록체인을 적극 활용했다면, 금융 위기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거래 당사자간의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2008년 금융 시스템의 비극적인 실패(systemic failure)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6…탐욕 단계 진입]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42) 보다 14 포인트 오른 56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전날보다 완화됐음을 의미하며, ‘탐욕(greed)’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바이낸스 CEO “바이낸스체인, 비자·마스터카드보다 빨라…결제 응용 가능”]
중국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 분석 플랫폼 블록비트(BlockBeats)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인터뷰 중 “바이낸스체인은 비자나 마스터카드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해냈다”며 “미래에 결제 시스템에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글로벌 전체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상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적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XMR, ‘입금 정보 조작’ 버그 해결] 
모네로(XMR, 시가총액 13위)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제기된 월렛 관련 버그를 이미 해결했다”며 “해당 수정 사항은 0.14.0.1 버전 태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렛저 버그(the Ledger bug) 등의 기타 버그들이 수정된 0.14.0.2 버전 태그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료커런시(RYO, 시가총액 912위) 개발팀은 XMR 월렛 소프트웨어에 거래소에 ‘허위 입금(fake deposits)’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https://kr.coinn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