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현황조사에 관한 자체 보고서를 비트코인ETF 파일링과 함께 SEC에 제출했다. 이들이 제출한 226개 슬라이드에 따르면, “보고된 비트코인 현물(Spot) 거래의 95%는 위조된 것이며, 오직 10개 거래소만이(매일 100만달러) 실 거래량을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비트와이즈는 1월 초 비트코인 ETF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에서 그들은 보고서의 몇 가지 요점들을 나열했다.

비트와이즈는 코인마켓캡의 81개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주문북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고, 거래량의 95%가 가짜라고 언급했다. 비트와이즈에 따르면, 가짜 데이터를 제공한 동기는 등록 수수료 때문일 것이며, 실제 일일 스팟(현물) 거래는 약 2억 7,0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 사진) 바이낸스, 비트파이닉스, 크라켄 등 10개의 거래소만이 실제 거래량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가짜 물량을 제거할 때 CME(시카고상업거래소)와 CBOE(시카고옵션거래소) 선물 물량은 상당 수준(9,100만 달러)이며, 실 데이터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하루 평균 현물(Spot) 거래량 1억 1,000만 달러와 큰 차이가 없다.

이것은 규제되고 감시되는 시장인 CME가 ETF에 중요한 물량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다.

비트와이즈는 이 보고서가 실제로 나쁜 소식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설명했다. “가짜” 볼륨을 제거하면, 실제 현물(Spot) 비율은 금 시장에서 우리가 보는 것과 잘 어울리며,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우리가 보는 것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비트와이즈가 SEC에게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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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hepicap.com/en/news/8336/bitwise-report-makes-claim-only-10-exchanges-have-actual-volu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