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CEO 저스틴 선, “바이낸스 해킹 당시 내 트윗이 비트코인 가격을 지켰다”

트론의 설립자 저스틴 선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WN2019 회의에 참석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저스틴 선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트위터 마케팅에 대해 응답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기회가 되면 트론(TRX)과 비트토렌트(BTT)의 가격을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것은 매우 열광적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동시에 매우 우려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마케팅 전략과 바이낸스 해킹 당시 트윗에 대한 질문에 저스틴 선은 “바이낸스 해킹 사건 당시 비트코인 가격을 높일 책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7,000 BTC가 도난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암호화폐 시장이 술렁거렸지만 저스틴 선은 “트윗으로 가격을 지켜냈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선에 따르면, “내가 커뮤니티와 암호화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바이낸스가 해킹 당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5,900달러에서 5,700달러로 떨어졌다. 그리고 나서 나는 바이낸스를 지원하기 위해 USDT로 4천만 달러(바이낸스에서 도난당한 금액)를 보내겠다는 트윗을 올렸고 가격은 즉시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는 저스틴 선이 “BTC, BNB, TRX, BTT를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구매하겠다”고 언급한 트윗을 말하는 것이었다.

또한, 저스틴 선은 ‘암호화폐 공간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이 가격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좀 더 규제된 공간에서는 불가능 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그는, “CZ(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가 내 친구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그를 믿고 바이낸스를 믿는다.”며, “거래소의 전체 보유자산 중 겨우 2%의 해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기를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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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hepicap.com/en/news/9571/justin-sun-claims-he-saved-the-bitcoin-price-following-binance-hac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