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들, 비트코인 풀백(pullback, 후퇴)에 대해 경고…비트멕스 2.5억 달러 롱 청산

암호화폐 시장에 변동성이 다시 몰아쳤다. 비트코인 가격은 불과 몇 시간 만에 7,5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는 6,800달러 아래로 더욱 내려갔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문에 따르면, 비트스탬프에서의 대규모 매각 주문으로 인해 발생했는데, 이는 “비트맥스, 코인베이스 등 다른 거래소와의 가격 차이 때문에 나타났다”고 알려졌다.

비트스탬프의 ‘거대한 매도 벽’을 통해 “가격 상승을 억제하려는 아시아에 한 기업이나 단체, 혹은 투자자가 있다”는 또 다른 소문도 있었다.

트위터의 ‘Bitfinex’ed’에 의해 보여진 데이터에는 “비트멕스라는 거래소에서 지난 한 시간 동안 2억 5천만 달러 어치의 롱(Long)이 청산되었다”고 전했다.

흥미로운 것은 일부 분석가들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유명한 암호화폐 분석가인 필브 필브(Filb Filb)는 16일(현지시간)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꼭대기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비트파이넥스의 롱숏 비율이 어떻게 극적으로 파괴되어 왔는지 강조하면서, BTC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는 짧은 압착의 가능성이 줄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또 다른 징후는 시간당 감소하는 매수 지원, 지난 몇 달 동안 추적된 BTC의 ‘불안정한’ 포물선, 그리고 이 하락 시장의 물량 감소와 같은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또 다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애널리트인 알렉스 크루거는 트위터를 통해 “17일 11시경부터 시작된 BTC의 급락은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흔들리는 글로벌 증시에 대한 헷지수단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급락 움직임은 소수의 집단에 의해 발생했고, 이는 비현실적이며 매력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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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hepicap.com/en/news/9764/analysts-have-warned-about-bitcoin-s-pullback-it-s-overextend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