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금융평등을 위한 궁긍적 목표가 실패하였는가?”…지니계수 0.9 이상

암호화폐가 주류로 화려하게 진입함에 따라 전통 시장은 암호화폐의 각 측면을 피아트 시장과 비교할 수밖에 없다. 흥미롭게도, 암호화폐에서 저명한 기술자 겸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타마스 블룸머(Tamas Blummer)는 사용자들에게 공평한 시장을 제공하려는 암호화폐의 궁극적인 목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정보를 발견했다. 블룸머는 생태계의 총체성을 고려해 지니계수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보유자들 사이의 부의 불평등한 분배를 측정해 최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음을 AMB크립토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머는 비트코인의 사용자들의 부를 대표하는 큰 덩어리들은 핫월렛 혹은 콜드월렛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블록체인 거래(트랜잭션)에만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가지 출력에만 집중했다. 테스트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 블룸머는 각각의 BTC 거래가 자신의 재산에 비례한다고 가정했다.

블룸머는 지난 100만 건의 거래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만 건의 거래의 이동 창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지니계수를 계산했다.

[지니계수 : 인구분포와 소득분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0>은 완전평등, <1>은 완전불평등한 상태이며 수치가 클수록 불평등이 심화]


놀랍게도, 계산된 지니계수는 비트코인 생태계 내의 부의 분포 면에서 심각한 불평등을 보였다. 블룸머는 “이는 현실 세계 보다 더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블룸머는 불평등의 의미나 희망/기대 수준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기로 했지만, 자신의 연구는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기 위한 시도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연구결과는 암호화폐의 기본적 목표와 그것이 어떻게 재정적으로 동등한 미래를 가능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The calculated Gini coefficients showed serious inequality in terms of wealth distribution within the Bitcoin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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